오늘은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안팎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계절의 시계가 한 달가량 앞서겠습니다.
따스함을 넘어 덥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는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9.7도, 대전 8.8도, 대구 11.7도 등 어제보다 2~6도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25도, 대전과 청주 26도 등 올봄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내륙 하늘은 구름만 다소 지나겠지만, 제주도와 남해안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내일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다소 지나는 가운데, 당분간 때 이른 고온현상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까지 충남과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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