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자산 증식 목적으로 기업이 부동산을 축적하는 고질적 관행을 바로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규제를 언급했다며,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를 연구·개발 같은 용도로 전환하거나 매도를 통한 주택공급에 활용한다면 투기 근절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24년 기업의 업무용 토지가 여의도 면적의 730배, 서울 면적의 3.5배에 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정책이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부동산 투기 근절과 주거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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