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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장 "모든 당사국, 호르무즈 항행 자유 존중해야"

2026.04.14 오전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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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미국도 같은 해협 통행을 봉쇄한 것과 관련해 모든 당사국은 항행의 자유를 존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분쟁과 관련한 모든 당사국은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약 2만 명에 달하는 선원들이 이번 분쟁에 휘말려 현재 선박에 고립된 채 날이 갈수록 가중되는 고난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미국·이란 종전 협상과 관련해 "논의 자체만으로 양측의 진지한 관여 의지를 보여줬으며, 대화 재개를 향한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합의 도출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를 촉구하면서 "동시에 휴전은 반드시 유지돼야 하고 모든 위반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지난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이란 해상 봉쇄를 지시한 이후 나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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