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우 : 네. 여의도 최고의 정치 유망주 세 분과 함께하는 <스프링 캠프> 시간이 돌아왔습니다.오늘은 이준우 국민의 힘 대변인 윤재관 조국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 그리고 강수영 변호사 나오셨습니다.안녕하세요
◈ 강수영, ▣ 윤재관, ■ 이준우 : 안녕하세요.
◇ 김준우 : 네. 조국 대표, 평택 출마 선언했습니다. 이제 민주당 귀책 사유가 있는 세 군데 중에 한 군데를 골랐다라고 저는 보여지기도 하는데 이거 뭐 막전막후 이거 도대체 언제 정해진 겁니까?
▣ 윤재관 : 음 좀 일찍 정해졌는데요.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저희들이 추가적인 판단도 좀 해야 되고 그랬고 좀 늦어진 저희들이 공표한 날짜를 맞추려고 해서 최대한 노력을 했는데 늦어질 수밖에 없었던 건 합당 논의가 갑자기 나오면서 당의 기본적인 정상적인 기능이 한 달 이상 정지가 됐잖아요. 그러면서 3월달 안에 했으면 좋겠는데 4월까지 온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고 또 당대표로서의 역할도 해야 되잖아요. 전국의 출마하는 우리 단체장 후보들 격려 방문을 한 번씩은 돌아야 되니까 그 기간이 좀 필요해서 오늘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 김준우 : 원래는 4월 10일 설이 있다가 14일까지. 더 이상 넘기지 말자?
▣ 윤재관 : 4월 15일부터 얘기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께 말씀드리는 게 맞다 해서 최대한 좀 당긴 겁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이 선택 어떻게 보십니까? 강수영 변호사님.
◈ 강수영 : 저는 일단은 뭐 어느 지역구를 선택하는 그런 문제보다도 그 출마의 메시지 관련해 가지고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먼저 험지 중에 험지로 평가할 수 있는 곳 같지가 않아요. 평택을이 물론 유의동 의원 등이 이제 3선을 했던 곳이지만 이곳에서 총선 대선 최근의 흐름을 보면 또 새로 이제 신규 인구들이 유입되고 하는 과정들을 보면 민주 진영의 압도적으로 유리한 곳으로 바뀌고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차라리 저 같으면 그냥 험지 중에 험지라는 그 말씀을 하시기보다는 지금 조국혁신당에 처해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 그리고 우리 정당이 분명히 존재 가치가 있는데 이것이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많이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 등을 이제 솔직하게 호소하시면서 이번에 꼭 입성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는 점을 양해를 구하는 방식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왜냐하면 황교안 씨가 출마하는 것 관련해 가지고 내란 청산하고도 관련이 지어지고 이렇게 명분을 말씀하시던데 사실 황교안 같은 사람이 출마한다 이렇게 될 사람이 아니잖아요. 여기서 그래서 이렇게 명분을 그렇게 멋지게 만드시기보다 조금 읍소 전략으로 가면 민주 진영이든 뭐 진보당이든 지금 어쨌든 유탄을 맞는 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들과의 협조도 잘 구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 이준우 : 소수 정당이 이제 힘들죠. 지지율도 전국 정당에 비해서는 이제 좀 지지율도 많이 낮는 것도 현실이고요. 한 자릿수 지금 계속하고 있는데 험지라고 얘기하면서 조금 포장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과거에는 거기서 원유철 의원이 5선 했었던 곳이고 유의동 의원이 3선 했던 곳이긴 한데 지금 지역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평택을은 고덕 신도시가 이제 중점인데 거기가 좀 삼성에 계신 근로자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가 젊은 사람들이 3040이 많아서 한 반반 정도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보수 정당 지지자 반 이제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지지자 반 그리고 청북 신도시라고 있습니다. 청북 거기는 좀 민주당 지지자가 많다고 그래요. 그리고 또 포승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여기는 이제 평택항이 있는데 여기는 조선 근로자가 많아요. 그러니까 민주당한테 이제 좀 많이 유리한 곳이죠. 이런 지형 구조를 보면 어쨌든 민주당한테는 유리한 판인 거는 좀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본인이 이제 유리한 곳에 간다고 그러면 정당의 대표로서 좀 모양 빠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험지에 간다고 포장을 해서 하신 게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을 좀 하고요. 그리고 이제 출마 메시지를 보면 본인이 나와서 무엇을 하겠다 이런 게 굉장히 이제 유권자가 듣고 싶어 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내용보다는요. 국민의힘 후보를 떨어뜨리겠다 국민의 힘 후보를 막겠다 이런 이제 구호를 외치면서 나오시는 부분은 조금 유권자들에게 전달할 메시지가 좀 그렇게 소구력이 있는 메시지는 아닌 것 같다 이제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 윤재관 : 가장 최근 가장 바로 앞에 말씀드린 것부터 얘기 드리면 전혀 그렇지 않았고요.평택을 어떻게 바꾸겠다라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가 삶의 질을 1위로 만들겠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인구가 15만에서 60만까지 현재 성장을 했는데 앞으로 100만까지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민들의 삶의 질 지수는 경기도 내에서 최하위권이에요. 그래서 외형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을 함께 해야 되는데 그게 언밸런스가 돼 있어서 그것을 꼭 반드시 바로잡겠다라고 하는 내용을 하면서 비전을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 그렇게 생각이 안 드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 이제 험지 중에 험지다라고 하는 거 그렇게 어디 나가든 조국 대표는 당선될 수 있으니까 험지라고 얘기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어떤 측면에서는 감사하기도 해요. 평가를 해 주셨기 때문에 그런데 생각을 한번 해 보십시오. 이번에 출마할 수 있는 지역들이 여러 지역들 중에 오히려 좀 누가 봐도 좀 쉽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생각하시는 곳은 일부러 미리 저희들이 안 가겠다고 얘기한 겁니다. 그 지역이 어디라고 제가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이번에 귀책 사유가 있었던 세 군데 중에 가장 어려운 지역은 맞지 않습니까? 그동안의 투표의 성향을 보더라도
◇ 김준우 : 안산 평택 군산 중에는 그래도 평택이 제일 험지다?
▣ 윤재관 : 그리고 저희들이 계속 일관되게 메시지를 냈던 것은 귀책 사유가 있는 지역과 관련된 출마를 우선하고 한다는 얘기를 분명히 했고요. 그중에는 가장 어려운 지역 분명하지 않습니까? 특히나 제3당은 어디든 험지인데 여기는 조국혁신당이 지역위원회도 없습니다. 당원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조 대표의 지역에 연고도 없습니다. 그런 상황이고 최근에 좀 기류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2020년 21대 총선에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때도 여기서 경기도에 몇 군데 안 되는 지역이었어요. 졌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바뀐 기류를 반드시 계속 이어나가서 민주당 민주 진보 세력의 지지세를 확실하게 해야 되는 그리고 안정적으로 해야 되는 역할이 꼭 필요한 지역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 김준우 : 네. 전략위원장이시니까 이 전략은 윤재관 위원장님의 지분이 얼마나 되는 겁니까? 전략기획위원장이시니까
▣ 윤재관 : 대표의 결심을 가지고 한 것이고요. 저희 지분을 따질 일은 아니죠.
◇ 김준우 : 다만 궁금한 건 선거 연대가 될 것이냐 아니면 끝까지 각자 도생의 구도로 평택을 선거가 갈 것인가 (중략) 윤재관 위원장님. 그 진보당에서는 상당히 세게 섭섭함을 토로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아니 연대사 같은 것도 다 하고 같이 옆방에 있고 뭐 이런데 어떻게 뭐 아무 얘기도 없이 이렇게 하냐 뭐 이런 것 같고 그런데 평택을이 험지가 맞냐 김재연 대표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러면 본인은 험지 아닌 곳에 출마한다는 거 저는 이것도 좀 잘 모르겠던데?
▣ 윤재관 : 본인은 그러면 꽃길 나갔다는 건데요. 꽃길 나갔으니까 꽃길에 회방 놓지 말라는 건데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 앞뒤가 안 맞는 얘기인 것 같고요. 아니 그 정말 화내야 될 때 화를 안 내고 이상한 사람 이상한 곳에 화를 내는 모양새예요. 민주당에 귀책 사유가 있는 있는 지역이고 민주당과
◇ 김준우 : 되지 말라고 얘기하라.
▣ 윤재관 : 선거 연대를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건 진보당이잖아요. 진보당이 언제 조국혁신당에 선거 연대를 하자고 제안이라도 해 봤습니까? 한 번도 해보지도 않았잖아요. 그리고 본인들의 각자의 판단을 가지고 출마를 했잖아요. 그러면 조국혁신당의 판단도 있는 거 아닙니까? 왜 그것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죠. 그러니까 선거 연대가 잘 안 되고 선거 연대를 계속 주장했던 민주당이 후보를 내겠다잖아요. 평택에도 후보를 내겠다잖아요. 그러면 본인들이 요구했던 후보 단일화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가 평택에서 지금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민주당한테 화를 내더라도 내야지 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한테 화를 내는 겁니까? 이건 진짜 말이 안 되는 거 앞뒤가 너무 안 맞는 거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진보당과 조국혁신당은 선거 연대에 대한 논의를 단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고 제안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러면 각자의 판단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그걸 서로 존중해야죠. 특히나 조국 대표가 국민들께 계속 말씀드렸던 거는 이겁니다. 3자가 됐든 4자가 됐든 5자가 됐든 자력으로 국회에 다시 입성하는 하겠다 라고 하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공표를 했어요. 이준석 사례도 얘기하고요. 그런 얘기들을 계속하면서 각자의 독자적인 판단을 가지고 하겠다 뭐 연대를 가지고 이렇게 뭐 선거 구도를 만들어내고 이런 것보다 정면 돌파를 하겠다라는 얘기를 분명하게 국민들께 공개적으로 했거든요. 그런 내용들을 다 본다면 저희들에게 그 뭐 섭섭하느니 뭐 다른 좀 또 험한 얘기를 하셨던데 좀 자중해 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 김준우 :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