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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푸틴 방중 조율..."2차 휴전 협상 환영"

2026.04.15 오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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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트럼프와 러시아 푸틴, 두 대통령이 5월에 함께 방중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중국 당국은 미중 담판 일정과 직결될 수 있는 '2차 휴전 협상'을 환영하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났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중 일정과 의제를 조율하는 자리였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올해는 중러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 수립 30주년이자,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입니다.]

올해 정주년을 맞는 양국의 두 기념일은 각각 4월 25일과 7월 16일입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푸틴 대통령의 상반기 방중을 재확인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촉박한 4월이나 하반기인 7월이 아닌 그사이 중간 날짜가 거론되는 이유입니다.

이란 전쟁 탓에 5월 중순으로 밀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맞물릴 수 있단 말도 나옵니다.

미중 담판 전후 중러 정상이 만나 공조와 밀착을 과시할 수도 있는 겁니다.

실제로 라브로프는 이란전쟁에 따른 중국의 에너지 부족을 러시아가 메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 러시아 외무 장관 : 양국이 오랫동안 논의해 온 '시베리아의 힘2' 프로젝트, 그 장점은 에너지 인프라 경로와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는…]

사실상 자국을 겨냥했다는 미국의 이란 '역봉쇄'에도 중국이 여유를 보일 수 있는 배경입니다.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중국은 휴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환영합니다. 임시 휴전을 성사시킨 파키스탄의 공정한 중재 역할을 높이 평가합니다.]

중국은 트럼프 방중과 직결될 수 있는 '파키스탄 2차 협상'을 반기며 미국과 담판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촬영편집 : 고광
디자인 : 신소정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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