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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호르무즈서 선박들 자유 항행"...예사롭지 않은 추가 투입

자막뉴스 2026.04.16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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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것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중국과 세계를 위해 해협을 개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군의 이란 해협 역 봉쇄로 제3국 왕래 선박들이 해협을 자유롭게 통과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지금까지 미군 봉쇄를 돌파한 이란 출항 선박은 단 한 척도 없고 병력 수천 명이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경고방송 영상을 공유하며 작전 성공을 부각했습니다.

[미군 경고방송 : 봉쇄를 따르지 않으면 우리는 무력을 쓸 것이다. 미 해군은 이행을 강제할 준비가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란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서한 교환 시기를 밝히진 않은 채 "몇 주 뒤 내가 베이징에 도착하면 시 주석이 나를 꼭 껴안아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 : 제가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지 말라고 편지를 보냈고, 시 주석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 주석과의 친분을 강조하면서 5월 중순으로 조정된 방중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 속에서도 미국은 군사적 압박을 고조하고 있습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병력 6천 명이 탑승한 미군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가 2주 휴전이 끝나는 오는 21일쯤 중동에 도착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동지역에 전개된 미 항모는 3척이 되는 건데, 휴전이 깨질 경우 이란을 향한 지상작전과 추가 공습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영상편집ㅣ이자은
화면출처ㅣFox Business Network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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