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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4·19혁명 유공자 70명 건국포장 수여

2026.04.16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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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4·19혁명 66주년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포상자로는 1960년 2월 경북고 2학년 재학 중 대구 2·28 민주운동을 계획한 김영갑 선생과 당시 마산 제일여고 3학년으로 3·15 의거에 참여한 뒤 2차 마산 시위 선두에서 활동한 김송자 선생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포상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결정한 3·15 의거 참여자 4백여 명 등 7백90여 명을 심사해 결정됐습니다.

지금까지 4·19 혁명 공적으로 포상을 받은 인원은 총 천2백여 명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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