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협상 대표단을 조만간 파키스탄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내일 저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 쪽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아 이란과 공식적으로 2차 협상이 시작되는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란이 이를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란이 수용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모든 다리를 파괴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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