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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이란 대통령과 통화...2차 회담 중재 총력

2026.04.20 오전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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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로 중동 정세를 논의하며 2차 회담 중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19일 샤리프 총리는 45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지난 11일 이슬라마바드 회담에 이란이 대표단을 보내 미국과 종전 협상을 벌인 데 감사를 표했다고 파키스탄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SNS에 별도로 성명을 내고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지역 정세 변화에 대해 따뜻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우방과 파트너의 지원을 받아 역내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샤리프 총리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모함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도 통화하며 물밑 접촉을 이어갔습니다.

파키스탄은 이란이 미국과 2차 회담에 응하도록 막판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의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한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권리를 박탈하려고 한다며 "우리는 피에 굶주린 잔인한 적에 맞서야만 한다"고 언급하는 등 경계심을 내비쳤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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