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1% 내린 49,442.5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24% 내린 7,109.14에, 나스닥 지수도 0.26% 내린 24,404.39에 마감해 나스닥 지수는 1992년 1월 이후 최장기 기록인 13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2차 협상의 불확실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높아지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낙관론이 증시 하락폭을 제한했습니다.
CNBC는 뉴욕 증시가 조정장 근처에서 사상 최고치까지 급반등한 상황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이 전쟁과 관련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주가에 반영하는 데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로버트 파블릭 다코타 웰스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전쟁 상황은 언제든 한순간에 급변할 수 있다는 상황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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