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다음 달 7일, 유니버설 뮤직을 통해 3년 만에 새 앨범 '리스트'를 발매합니다.
2020년 '모차르트', 2023년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을 선보인 이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수록곡인 '위안'을 오늘 선공개합니다.
이번 앨범에는 리스트의 음악 중 널리 알려진 '위안'은 물론 '사랑의 꿈',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등이 포함됐습니다.
선우예권은 이번 앨범에 대해 리스트는 '소리의 시인'이라며 인간의 목소리가 지닌 본질을 간직하면서도, 피아노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으로 이를 새롭게 말하는 존재라고 설명했습니다.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선우예권은 섬세한 표현으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세계 페스티벌을 누비는 한국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입니다.
선우예권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5월 전국 투어 리사이틀을 열고 전국 7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유니버설 뮤직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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