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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5·18은 북한 주도 내란"...왜곡 발언 논란

2026.04.23 오후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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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5·18은 북한 주도 내란"...왜곡 발언 논란
ⓒ 유튜브 '전한길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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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5·18의 성격을 부정하는 영상을 게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 씨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18 다시 평가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제가 지금까지 가르쳐왔던 5·18 민주화운동은 잘못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5·18에 대해 "DJ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았다.

또한 전 씨는 "북한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내려왔다"며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례를 언급했고, 향후 추가 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영상이 확산되자 일부 이용자들은 댓글 창에서 "5·18은 북한 소행"이라거나 "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켰다"는 등의 주장을 반복했다. 몇몇 이용자는 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다.

5·18 북한군 개입설은 이미 여러 차례 사실무근으로 판단된 바 있다. 국방부는 지난 2013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 역시 올해 2월 '전두환 회고록 1권'에 담긴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객관적 자료와 기존 확정 판결 등에 비춰 허위라고 판단했다.

YTN digital 류청희 (chee09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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