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이스라엘 협상에 가장 큰 변수로 꼽혔던 이스라엘.
레바논과 열흘 휴전 중이죠, 그런데 어제 레바논 남부에 또다시 공습을 감행하면서 사상자가 또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레바논 남부 아티리 마을입니다.
포크레인 한 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습하고 있는데요, 이 속에서 레바논 언론매체 알 아크바르 소속의 아말 칼릴 기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지역을 취재하던 아말 칼릴은 이 마을의 한 집에 피신해 있었는데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에 매몰됩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는데요, 건물 잔해 속 부상자들을 구조하려는 구조대에 이스라엘 드론의 수류탄이 떨어진 겁니다.
이 때문에, 아말 칼릴뿐 아니라 동료 기자 자이나브 파라지는 크게 다쳤습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합니다.
레바논에선 이스라엘이 레바논 언론인을 표적으로 삼고 구조대의 접근까지 막았다며, 국제법을 위반한 명백한 범죄라고 주장하고 있고요, 이스라엘에선 레바논의 차량이 자국의 병력을 위협해 이뤄진 공습이었고, 언론인 표적 공격과 구조 방해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 협상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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