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여파로 잡은 간첩도 수사인력이 없어 놓아주는 실정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간첩을 못 잡는 것이 아니라 안 잡는 거라 직격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SNS에 대공수사권이 폐지되기 전 연간 수십 명씩 북한 연계 지하조직 간첩이 검거됐지만, 2024년 폐지 이후 단 한 건의 검거 실적도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방미 중에 방문한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은 여러 보고서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법안 폐지를 통해 간첩이 활개 칠 환경을 조성해준 거로 보고 있다며, 한술 더 떠 그들과 손잡고 있다는 게 미국의 시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안보 4적' 즉, 이재명 대통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과 민주당 때문에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며 한미동맹을 토대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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