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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액포장재·헬륨 등 석화원료 수급 문제 없어"

2026.04.23 오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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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석유화학 원료 공급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당장 핵심 산업 원료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중동전쟁 대응본부 브리핑'을 열고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류, 의료용 장갑 등 보건·의료 분야 원료가 평시 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반도체, 자동차, 조선 분야에서 사용되는 핵심 산업 원료도 공급 차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의 냉각재로 쓰이는 헬륨의 경우 대체수입 선을 확보했고 이차전지 양극재 원료인 황산니켈의 경우 내수용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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