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국내 진출 23년 만에 모터사이클을 제외한 자동차 사업을 전격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혼다코리아는 판매 부진과 고환율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올해 말 한국 시장 내 자동차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차주들을 위한 사후 서비스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향후 최소 8년간 유지되고, 전국 18개 서비스센터도 그대로 운영됩니다.
업계에서는 혼다가 전기차 전환 지연과 경쟁력 약화로 인해 수익성이 낮은 한국 시장을 정리하는 전략적 선택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혼다코리아는 앞으로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모터사이클 부문에 모든 경영 자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