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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중학교서 30대 교사 물감 뿌리며 난동...현행범 체포

2026.04.24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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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경찰서는 중학교 교사인 30대 여성 A 씨를 아동학대와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3일) 낮 12시 10분쯤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학교 벽과 복도 등에 아크릴 물감을 뿌리며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와 A 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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