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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청년 고용난에 삶 위기까지...노동 유연성 정책 필요"

2026.04.24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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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자체가 막혀있는 상황이고 고용난이 삶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청년 실업률은 5년 내 최고 수준이라면서, 경제 성장률 둔화 등 상황이 가장 취약한 청년들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는 청년이 수만 명대에 이른다면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하기도 전에 부채 부담에 짓눌리고 있어, 고용난이 삶의 위기로 이어진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해결책으로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를 제시한 뒤, 강성노조 중심의 고용노동 모델이 아닌 능력과 성과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해, 더 나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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