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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장한나 사장 임기 시작...임명장 받고 첫 출근

2026.04.24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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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이자 지휘자 출신 장한나 씨가 임명장을 받고 예술의전당 사장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장 신임 사장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장 사장은 이 자리에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예술의전당 사장은 경영을 하는 자리라며 기관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뚜렷한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32년간 해외 연주 경험을 통해 시대를 이끈 문화예술기관을 확인했고 자신이 그리는 미래 문화예술기관 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3년의 임기가 짧지만, 이런 비전을 이룰 수 있는 터전과 토대를 닦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사장은 오늘 오후 예술의전당으로 출근해 비공개 취임식을 한 뒤 본격적인 사장 업무를 시작합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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