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야당 몫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검찰 출신의 강지식 변호사를 내정했습니다.
전북 군산 출신인 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7기로, 대전지검 특수부장과 중앙지검 외사부장, 평택지청장, 서울고검 송무부장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르면 오늘(24일) 강 변호사를 국회의장에게 추천할 예정인데, 특별감찰관 후보가 공식 추천되는 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퇴임 이후 10년 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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