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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감소 원인 1위는 긴 복무 기간"

2026.04.24 오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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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들은 인력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사병 대비 긴 복무 기간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전체 회원 2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의 74.8%가 공보의 수급 감소 원인으로 사병 대비 상대적으로 긴 복무 기간을 꼽았습니다.

열악한 근무여건이 11.7%로 그 뒤를 이었고, 의대생 중 남학생 비율 감소라는 답이 9.8%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근무 실태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51.4%가 의료기관 한 곳에서만 근무하고 있다고 답했고, 2곳을 순회 진료한다는 답이 24.3%, 3곳이 15.9%, 4곳 이상이 8.4%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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