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속에서도 코스피가 연달아 최고치를 경신하자 대장으로 불리는 반도체주를 둘러싼 밈(meme)이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보시죠.
유럽의 정복자 나폴레옹의 초상화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얼굴이 보입니다.
말에는 삼성 로고까지 찍혀 있죠.
이어서 다음 사진도 보시죠.
“사고, 물 타고, 기도하라”는 제목 아래 최태원 SK 회장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아예 삼성과 하이닉스를 아멘과 합해 ‘삼멘', ‘하멘'으로 부르는 신조어도 생겨났습니다.
이런 밈도 있습니다.
두쫀쿠 유행은 가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한국 경제를 받친다는 좌측 사진에, 최고의 소개팅 룩을 소개하며 하이닉스 점퍼를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올해 초에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밈이 유행했지만 2달 전 중동 전쟁과 고유가, 시장 불안에 사그라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자 투자 심리가 회복된 모양새인데요.
투자자들이 전쟁 충격에 점차 무뎌지는 상황에서 일각에선 과열된 투자 심리는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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