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로지스의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화물연대가 노동자 조롱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오늘(24일) 오전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 물류 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방해 가처분 신청은 교섭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교섭하자던 BGF로지스가 뒤로는 노조 탄압의 칼을 갈고 있었다며, BGF로지스는 책임 있는 교섭 태도로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BGF로지스측은 시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화물연대와 대화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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