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지난 19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1차례에 걸쳐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빈집에 침입해 모두 6천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추적해 지난 17일 경기 부천시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여러 차례 복역한 A 씨는 누범 기간에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원은 A 씨의 주거가 일정하지 않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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