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연속 상승하던 코스피가 6,470선에서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2조 원 가까이 순매도를 하면서 0.18포인트, 0.00% 내린 6,475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가 2.2%, SK하이닉스가 0.3% 하락하는 등 반도체 주가 하락한 가운데 HD현대중공업과 두산에너빌리티, LG에너지솔루션 등 조선과 전력, 2차전지 업종은 강세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 속에 2.5% 오른 1,203으로 마감했는데 종가 기준으로 1,200선에 오른 것은 2000년 4월 28일 이후 약 26년 만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국제유가 상승 영향에 1,483원으로 출발해 1,484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치며 종일 1,480원대를 유지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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