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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향하던 미 해군 병사, 태국서 원숭이 공격으로 이탈

2026.04.24 오후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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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향하던 미 해군 병사, 태국서 원숭이 공격으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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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전에 투입된 미 해군 소속 병사가 태국에서 원숭이의 공격을 받아 후송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 등에 따르면 중동으로 향하던 미 해군 소해함 ‘USS 치프’호 소속 전자기술병이 태국 푸껫 기항 중 원숭이에게 공격 당해 일본 사세보 기지로 후송됐다. 치프호는 'USS 파이오니어호'와 함께 이란이 설치한 기뢰를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이 병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돌발 사고로 작전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태국에서는 종종 마카크 원숭이가 도심 곳곳에 출몰해 관광객과 주민의 음식이나 물건을 빼앗는 사례가 보고된다. 일부에서는 원숭이가 사람을 공격으로 경우도 있다고 알려졌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마카크 원숭이가 헤르페스 B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다며 접촉 시 즉각적인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은 살짝 긁힌 정도로 심하지 않으며, ‘USS 치프’가 호르무즈 해협으로 이동해 작전을 수행하는 데도 영향이 없다고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며 매우 이례적인 사고라고 밝혔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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