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와 수행원 등이 탄 공군 1호기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24일) 오후, 베트남의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 떠나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공항에는 베트남 측 고위 인사들이 나와 또럼 서기장 연임 이후 첫 국빈이었던 이 대통령을 배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에 머문 3박 4일 동안 서열 1위부터 3위까지 베트남 지도부 인사를 모두 만나, 경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은 인도를 국빈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양국 관계 발전 구상과 공급망 공조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를 연달아 방문한 걸 계기로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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