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오는 28일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사건 항소심의 생중계를 결정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김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사건의 선고 생중계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이에 피고인석에 앉은 김 씨의 모습과 법정 내부 모습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앞서 김 씨는 1심에서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됨에 따라 징역 1년 8개월을 받았습니다.
다만 1심 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얽힌 불법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 대해선 무죄 판단을 내린 바 있습니다.
특검은 항소심에서 총합 징역 15년을 구형한 상태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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