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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이주노동자 폭행 신고...경찰 수사

2026.04.24 오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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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섬유공장 관리 직원이 이주노동자를 폭행했단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가좌동에 있는 섬유 제조업체 한국인 직원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 씨는 오늘(24일) 아침 방글라데시 국적 부하 직원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고, 소리를 지르며 머리채를 잡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A 씨가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차례로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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