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공천이 결국, '윤 어게인'으로 귀결됐다면서 국민께 부끄러운 줄 알라고 지적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단수 공천된 이진숙·이용·김태규 후보를 겨냥해, 국민의힘은 끝내 쇄신의 기회를 걷어차고 기어이 윤석열 정당으로 남길 선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남 공주에 출사표를 던진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서도, 12.3 계엄 당시 대통령 최측근으로 헌정 파괴 책임이 막중하고, 수사와 재판을 받는 처지에 떳떳하게 설 수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영방송 장악과 국정 실패 등 혼란의 주역들에게 무책임한 복귀 길을 열어주는 대신, 내란과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반성하는 게 공당으로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