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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미군 5천 명 뺀다...트럼프 '동맹압박' 노골화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5.02 오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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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주독 미군 5천 명의 철수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토 회원국에 대한 병력 감축을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행동에 나서면서, 주한미군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독일에는 미군 유럽사령부와 아프리카사령부의 본부가 있고 남부의 람슈타인 공군기지는 미군 작전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독일은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3만6천여 명이 배치돼 있습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독일에서 병력 약 5천 명을 1년 안에 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언급하며 나토 회원국에 대한 미군 감축을 압박해 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그럴(미군 감축) 겁니다. 제가 왜 안 그러겠습니까? 보십시오, 제가 왜 안 그래야 하죠?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은 끔찍했죠. 정말이지 끔찍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이 북한을 상대로 한 한국 방어에 기여하고 있는데 한국은 이란 전쟁에서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불만을 나타낸 적이 있어, 약 2만8500명 주한 미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달) : 한국이 하게 두세요, 그런데 한국은 이 문제에 별로 도움이 안 되고 있어요. 우리는 (북한) 핵무장 세력 바로 옆에 4만5천 명의 병사들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는데 말이죠. 한국이 하게 두세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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