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1시 30분쯤 충남 서산 삼길포항 선착장에서 70대 여성과 50대 아들이 4m 높이 방파제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함께 추락한 아들도 타박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머니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이를 부축하던 아들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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