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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만들 것"

2026.05.03 오후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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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임신부가 응급 상황으로 병원을 찾아 부산까지 이송됐지만 태아가 끝내 숨진 일과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어느 지역에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임산부와 신생아 의료체계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3일) 소셜 미디어 X에 "아이는 끝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정 장관은 충북 권역 모자의료센터인 충북대병원에서 긴급 현장간담회를 열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정 장관은 간담회에서 응급대응을 위한 적정 규모의 전문의 확보 어려움, 책임에 비해 낮은 보상, 의료사고 발생 시 민형사상 문제 등이 원인으로 지적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조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모자의료센터 체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중증도별로 의료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특히 취약한 지역에 개선방안을 시급하게 마련하는 동시에, 고위험 분만 같은 필수 분야에 보다 많은 의료인력이 근무하고 적극적으로 환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의료사고 안전망을 탄탄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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