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에게 분야별 정책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 후보는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기반을 구축했고, 이제는 도약을 완성할 시점이라며 서울과 함께하는 G2 경제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무능했던 과거로 돌아갈지, 더 위대한 대전으로 나갈지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허 후보를 향해 분야별 정책토론회를 10차례 공개적으로 진행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는 준엄한 심판이자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 잡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1호 공약으로 도시철도 3·4·5·6호선에 무궤도 트램을 도입해 임기 내 개통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또, 대전 거주 농·임업 수당 연 백만 원 지급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 6회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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