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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외교 천재라더니 압도적 무능...정부 결단 필요"

2026.05.05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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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우리 선박 폭발·화재에 대해, 정부는 조속히 입장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5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선박이 공격받은 이상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우리 문제가 됐다면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도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가 됐다고 언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자칭 '외교 천재'라던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이후 완전히 투명인간이 됐다면서, SNS로 이란 편을 들고도 우리 선박 한 척을 빼내지 못하는 압도적 무능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에 앞서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만약 이번 사고가 우리 선박을 겨냥한 의도적인 공격이라면, 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이자 국제 해상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국민의힘은 선박 선원들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필요한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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