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있는 폭죽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2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창사시에 있는 폭죽 제조업체에서 폭발이 일어나 2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시진핑 국가주석은 실종자 수색을 서두르는 한편 사고 원인을 신속히 규명해 엄중히 책임을 물으라고 지시했습니다.
리창 국무원 총리도 인명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과학적 구조 작업을 통해 2차 사고를 방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2차 정밀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