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서울함공원에도 이색적인 행사가 열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함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이곳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데요.
이곳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병영훈련 체험이 마련됐습니다.
베레모와 훈련복을 착용한 아이들은 징검다리와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며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몸소 느끼고 있는데요.
서울함공원은 해양 수호를 마치고 퇴역한 서울함과 고속정, 잠수함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 2017년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선 원형을 보존한 군함의 모습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세일러복을 입고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서울함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특수장비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는데요.
군복을 차려입은 아이들은 놀라움에 눈을 떼지 못하고요.
잔디밭에서 에어 로켓도 날리며 신나는 어린이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래동화 연극과 태양 관측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요.
이곳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윤서원·윤성택·윤다원 / 경기 고양시 : 아이들이 군인이나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 (군함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어린이날 맞이해서 오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좋고…(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이들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입니다.
색다른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함공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 : 마영후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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