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발생한 화재로 천4백여 세대 전체 전기 공급이 끊긴 세종시 아파트 단지에 변압기와 차단기를 교체했다고, 세종시가 밝혔습니다.
전기 안전업체는 내일 공용·세대별 전기 동시 공급을 목표로 전기실 배선 연결 상태와 전기설비, 동별 배전반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송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해 즉각 전기를 투입할 수 있는 비상 발전기 차량 3대도 배치했습니다.
지난 1일 저녁 8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나 변압기와 배전반이 모두 타면서 1,429세대가 전부 정전됐습니다.
주민 5천여 명은 엘리베이터는 물론 냉장고도 쓰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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