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대군을 모신 굿당, 서울 금성당에 봉안된 무신도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고 국가유산청이 밝혔습니다.
서울 금성당은 나주 금성산의 산신인 금성대왕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인 금성대군을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는 굿당으로, 이곳에 봉안된 무신도는 무속신앙에서 섬기는 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금성대군은 조카인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았으나, 이후 충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민간신앙 속에서 신격화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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