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용인에 있는 터널에서 화물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도 차량 14가 추돌해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혜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물트럭 운전석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문은 떨어져 바닥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삼가터널에서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교통 정체로 서 있던 1.7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1톤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상등을 켠 차량 뒤로 다른 차량이 잇따라 멈춰 섭니다.
오후 4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안산휴게소 근처에서 차량 14대가 추돌했습니다.
먼저 차량 석 대가 부딪히고 그 여파로 다른 차량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허리 등을 다쳤고, 사고 지점 부근에 30여 분가량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출근길 화재 사고도 있었습니다.
아침 8시 20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에 있는 기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천 서구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과 통행 차량에 우회를 권고했습니다.
YTN 김혜린입니다.
영상편집 : 강은지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인천소방 ;한국도로공사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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