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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영현, 파업 앞두고 임원회의..."지금 마지막 골든타임"

2026.05.15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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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은 노조가 대화의 선제 조건으로 요구한 답변 시한을 앞두고 경영진 회의를 열고 호황에 안주하지 않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부회장은 분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호황을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노조의 총파업 예고 등으로 대내외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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