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상임위를 악용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영교, 김남희, 이주희 의원은 오늘(15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위원장과 조은희, 이달희, 한지아 의원을 고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성평등가족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왜 면책 특권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거냐며, 의혹 제기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세훈 후보로는 내세울 것이 없느냐며,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 못하니 결국 음해 정치에 매달리는 것이라고도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도 오늘(15일) SNS를 통해, 특정 후보를 흠집 내고 이를 선거에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상임위를 소집해서는 안 된다며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