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이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에 대응해 미국 에너지 구입을 늘리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 시간 14일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이 알래스카에서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을 늘릴 계획이라며,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하면 알래스카는 중국이 에너지를 수입하기에 적절한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국가들이 더 안정된 에너지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동 의존도에서 벗어나 공급원을 다양화할 것이고, 그 대안으로 미국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