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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총리, 미 재계 사절단에 "개방·협력 촉진해야"

2026.05.15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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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에서 양자 관계 안정이 논의된 데 이어, 리창 중국 총리는 미국 재계 사절단에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 두 나라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리 총리는 어제(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문해 동행한 기업인들을 만나, "미국과 중국은 세계 양대 경제 체제"라며, "마주 향해 걷고 앞장서 개방·협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어, "이견을 적절히 관리·통제하고 경제·무역 관계를 잘 지켜야 한다"며, "더 많은 외국 기업이 중국에서 시장을 개척하고 기회를 함께 누리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진핑 주석도 미국 재계 대표단을 만나, "중국 개방의 큰 문은 갈수록 커질 것"이라면서 "중국에서 미국 기업의 전망이 더 환하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중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팀 쿡 애플 CEO 등이 동행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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