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녹색] "배추 잎끝마름증, 고온·건조 환경이 주원인"

2026.05.16 오전 04:50
AD
농촌진흥청은 최근 배추에서 자주 발생하는 '잎끝마름증'이 낮 기온 24도, 밤 기온 17도 이상의 고온 조건과 60% 이하의 낮은 습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재배 환경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잎끝이 타들어 가는 이 증상은 배추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고 무름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발생 초기 칼슘제를 살포하거나 미세 살수 장치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진의 분석 결과, 토양 온도가 22도를 넘거나 공기가 건조할 때 발생률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스프링클러를 가동해 낮 기온을 낮추고, 검은색 필름 대신 토양 온도를 4∼6도 이상 낮춰주는 흰색 저온성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농진청은 이상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온 경감 기술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1,02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07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