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새벽 2시 14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회전교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4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 안에서 방글라데시 국적의 2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재 직전 차량은 연석과 버스정류장 인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과속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보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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