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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영남 33℃ 안팎 더위 기승..."내일도 덥다"

2026.05.17 오후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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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30도 안팎의 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서울은 얼마나 덥습니까?

[캐스터]
네, 현재 서울 기온은 28.3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5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3도 정도 더 오를 가능성이 있는데요.

연일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심 풍경은 그야말로 한여름입니다.

날은 덥지만, 아이들은 시원한 분수에서 물줄기를 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도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영남 지방을 뜨겁게 달구며 하루 만에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는데요.

현재 기준, 양산과 밀양이 34.5도까지 치솟아 전국에서 가장 덥고 이들 지역을 비롯한 경주와 창원 등 곳곳에서는 5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계절의 시계는 한여름을 가리키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0도, 광주 32도, 대구는 34도 등 곳곳에서 또 한 번 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볕이 기온을 끌어 올림과 동시에 자외선과 오존도 만들어 냅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고요, 제주를 제외하고는 오존 농도가 짙어질 전망입니다.

5월에 찾아온 이례적인 고온은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며 주춤할 전망입니다.

때 이른 더위 속 온열질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취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는 한낮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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