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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사표 아닌 미래에 심는 표...대구가 종자 뿌려달라"

2026.05.18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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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대구를 찾아 개혁신당을 향한 한 표는 죽는 표가 아니라 미래 한국 정치 풍경을 바꿀 기적을 심는 '종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8일) 대구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혼내고 싶으나 그 회초리가 민주당에 대한 박수가 되면 안 된다는 대구·경북 시·도민의 뜻을 정확히 전달할 길은 개혁신당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938년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이 대구 중구에 세운 삼성상회가 오늘날 삼성전자로 성장했듯 대구는 도전자들에 기회를 줄 줄 아는 곳이라며,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는 걸 표로 말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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