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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단체 "삼성전자 파업하면 긴급조정권 즉각 발동해야"

2026.05.18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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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단체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하면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즉각적인 긴급조정권 발동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 6단체는 정부와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력에도 노조가 기존 입장만 고수하며 파업을 예고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은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노조는 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파업이 발생한다면 정부가 즉각적으로 긴급조정권을 발동해 국민 경제와 산업 생태계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경제 6단체는 올해 반도체 수출이 전체의 37%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파업이 수출 감소와 무역수지 악화, 세수 결손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25%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파업 손실은 코스피 지수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 이탈을 가속해 국내 자본시장 전반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이어 성과급 문제는 단체교섭 대상이라기보다는 경영상 판단 사안이라면서 일부 노조의 과도한 성과급 요구는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심화시키고 사회적 위화감을 키울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제 6단체는 해외 글로벌 기업에서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근로자에게 배분하기로 약정하는 제도를 두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우며, 영업이익 활용은 이사회의 경영 판단에 따르는 게 일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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