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33 → 27단계로...미주 왕복 22만 5천 원↓

2026.05.18 오후 12:03
국제유가 내림세…6월 발권분부터 6단계 하락 적용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 약 20% 낮아져
대한항공 최단거리 노선 왕복 15만 → 12만 3천 원
AD
[앵커]
글로벌 항공유 하락에 따라 6월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소폭 저렴해집니다.

최고 단계까지 올랐던 유류할증료 단계가 6단계 떨어지며, 대한항공 미주 노선이 왕복 기준 20만 원 넘게 내려가게 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 유정 기자!

유류할증료가 좀 저렴해진다고요?

[기자]
네 최고 단계까지 치솟았던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다음 달에는 소폭 내려갑니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을 기준으로 33단계로 나눠 적용하는데요.

전쟁 여파로 유가가 폭등하며 5월 발권분에는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되고 있는데 6월 발권분부터는 27단계가 적용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전쟁 협상 기대감이 커졌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일시적으로 허용되면서 국제유가가 내림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이 약 20% 낮아지면서 유류할증료도 함께 내갔습니다.

대한항공의 일본 후쿠오카 같은 최단거리 노선은 왕복 기준 15만 원에서 12만3000원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뉴욕 등 최장거리 노선은 왕복 112만8천 원에서 90만3천 원으로 22만5천 원 저렴해졌습니다.


아시아나 기준으로 보면 최장거리 노선이 왕복 기준 95만2천4백 원에서 76만5천6백 원으로 약 18만 원 저렴해졌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변동성은 여전하다는 전망도 나오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유류할증료가 소폭 하락하며 여행 수요 회복에 일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0,4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107
YTN 엑스
팔로워 361,512